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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청담][테레지아] 테레지아 스튜디오 후기

MJ컨벤션 홀패키지에서 골드로 제휴된 촬영 스튜디오 중 우리는 테레지아를 선택했다

클래식해서 평생 볼 수 있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플라워 센터피스를 부르지 않고 이런 사진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샵에서 메이크업하고 드레스랑 다 챙겨서 스튜디오에 도착하면

발렛(비용 현금 5,000원 준비!)을 맡기고 작가님이랑 헬퍼이모님이 짐을 옮기신다!

(운전 잘 못 하면 골목길이 좁기도 하고 주차 자리가 별로 없어서 당황할 수 있따...

물론 발렛을 해주시지만...정신이 없당)



처음 도착하면 헬퍼이모님은 짐 정리 하시고 

우리는 김의수 작가님이랑 어떻게 촬영할지 간단하게 이야기 했다.


내가 원한 건 간단(?) 했닼ㅋㅋㅋ




이런 사진을 남기고 싶고

 분홍색 단색 X, 흑백 사진X 라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작가님이 드레스 보시고 어떤거 먼저 입으면 되겠다고 말씀해주시면

옷을 후다닥 갈아입고 바로 촬영에 들어간다!


뚝딱이였지만 진짜 작가님께서 시선처리 포즈 다 알려주셔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예쁘게 나오는 것 같다!!


첫번째 드레스!

내가 제일 원했던 사진!!! 헬퍼 이모님도 이렇게 찍어주셨는데 

작가님 사진은 얼마나 예쁘게 나왔을지ㅋㅋㅋㅋ 기대가 된다.

작가님이 볼레로 변형도 파악하셔서 언제언제 갈아입을지도 체크 해주신다!!


두번째 드레스!

두번째 드레스는 볼레로 하나여서 한 번 변형해서 찍었다.

그리고 이모님이 카트에 가져온 소품들 꺼내놓으면

중간중간 사진에 나올 수 있게끔 먼저 제안 해주신다!!


세번째 드레스!


내가 감동 받았던 포인트가 베일컷!!

작가님에게 흑백 싫다고 말씀드렸는데


작가님께서 베일컷 컬러 흑백 모두 찍어보시고 

이 컷은 흑백이 이쁜거 같다고 먼저 보여주셨다.

근데 실제로 보니까 진짜 베일컷은 흑백이 이뻐서 흑백으로 찍었다...!!!


그냥 컬러로 지나칠 수도 먼저 보여주시면서 제안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었다ㅠㅠ


5시간 정도 촬영했는데 웃는 건 많이 안 어려웠다!

평소에 웨딩 촬영 하겠다고 웃으려고 많이 노력한게 도움이 많이 되었땈ㅋㅋㅋ

모르겠으면 그냥 활짝 웃으면 이쁘게 된다.

다른 건 보정 된다고 하는데 표정은 보정이 안되니까 그냥 웃으면 된다!


게으른 J는 시안 못 짜고 제대로 못 준비 한 거 같아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그게 무색할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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